
[PEDIEN]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업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채로운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도모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농장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8월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한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 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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