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3동 실버경찰대가 지역 어르신 가정에 직접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인 13명의 대원들은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번 활동은 금촌3동의 특화 사업인 '건강한끼'의 일환으로,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노노케어'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단순히 도시락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대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러한 방문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
이숙녀 금촌3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며 “작은 힘이나마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평소 마을 청결 활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실버경찰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금촌3동은 앞으로도 실버경찰대와 협력하여 독거노인 및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촘촘백세' 특화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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