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백로 로타리클럽이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일, 클럽은 이임 및 취임하는 회장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들어온 화환 대신 쌀 31포를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나눔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이 담긴 결과다. 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4일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최승미 여주백로 로타리클럽 신임 회장은 “클럽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지난 업무협약 이후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진규 민간위원장 역시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후원에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가남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쌀은 가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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