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수원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보람찬어르신센터는 1500개의 단백죽을 수원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지난 11일 수원시청 별관 로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재현 수원시 노인복지과장을 비롯해 오현태 보람찬어르신센터 이사장, 최보람 센터 원장, 정일용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단백죽 1500개는 수원시 관내 6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통해 총 530여 명의 재가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태 보람찬어르신센터 이사장은 “단백죽이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꾸준한 사회 공헌 의지를 피력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람찬어르신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후원해주신 단백죽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람찬어르신센터의 이번 단백죽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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