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팔달구 남수동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이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화성 성곽길 인근에 자리 잡은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3월 27일 개관식 이후 약 5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이루어졌다. 이제 8월 14일부터는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총면적 2644.01㎡,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들어선 남수헌은 지난해 4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준공됐다. 1층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화공간인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가 마련되어 있다.
2층에는 12개의 한옥 객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인실부터 3~4인실, 6~8인실까지 다양한 규모로 운영된다. 비성수기 기준 숙박 요금은 18만원에서 50만원 사이이며, 성수기 및 주말에는 탄력 요금제가 적용된다. 수원시민에게는 객실 요금의 10%를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남수헌의 운영은 '아원'이 맡는다. 아원은 한옥 숙박체험시설 및 갤러리카페 운영,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 시설 관리 등 남수헌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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