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주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쟁했다.

화성특례시는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지속되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시는 특례보증 가산금리를 최대 인하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이자 지원 조치를 시행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민생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며 ‘적극행정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