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의회는 송산면과 서신면의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거쳐 총 3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송산면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세탁기가 각각 1대씩 지원됐다. 서신면 취약계층에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4대를 포함한 기타 생활용품이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현석 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송산·서신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화성특례시 유래선 기업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화성시의회 이민희 의원도 서신면 일정에 동행하며 힘을 보탰다.
윤현석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성시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후원은 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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