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의 대표 화훼업체인 조이플라워가 개업 2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이플라워는 선풍기 40대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냉방 기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06년 문을 연 조이플라워는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 온 화훼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조충현 대표는 진천읍 주민자치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조충현 대표는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 기구가 절실한 이웃들이 많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이플라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된 선풍기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