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기술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열린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는 총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35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제과·제빵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룰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육감은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직접 살피고 지도교사들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도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그는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는 곧 학생들이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육청은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 기능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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