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협력부터 석유화학산업 현안과 섬박람회 추진상황 점검까지 폭넓은 현장 행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원에서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교섭단체로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산업의 현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강문성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촉구했다. 강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향후 원내대표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시·군·구의회와 연이어 현장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의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과의 정책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지역 현장에서 발굴된 현안과 정책 과제를 당과 공유하고, 당과 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소속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정책회의는 원내대표단이 직접 지역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의정 활동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교섭단체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의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통합특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