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가오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관에서 1박 2일 별밤 독서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책과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첫날, 참가 학생들은 모둠별 독서 레크리에이션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이언스 휴먼 북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이어 학생들은 드론 및 가상현실 체험, 야간 독서 과학 영화 감상 등 도서관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도서관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냈다.
둘째 날인 8일에는 아침 독서와 힐링 체조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독후 활동, 소감 나누기 등의 순서로 1박 2일간의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와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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