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청소년, 지속가능한 세종의 미래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8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종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제연합이 지정한 세계 청소년의 날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이러한 취지를 반영하여, 청소년 건강 증진 포럼과 다채로운 체험 공간 운영으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청소년의 현재 건강 실태를 공유하고,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역사회와 청소년 시설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체험 공간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 정신 건강, 올바른 식생활, 환경 보호, 세계 시민 의식 함양 등 다양한 건강·웰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및 관내 청소년 시설,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각 기관은 자신들의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시너지를 창출했다.

안종배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 시설과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청소년 건강 정책과 현장을 잇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