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화성 YBM연수원에서 '특수교육지도사 사과나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150명이 참여한다.
연수의 핵심 목표는 특수교육지도사들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 정서적 환기를 돕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 더불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첫 만남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종이 롤러코스터' 체험, 아로마 문어 괄사 체험 등 이색적인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분임토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에 대한 전문적인 연수도 진행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시 한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학생 지원 역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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