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 보건복지부 시설평가 2회 연속 ‘A등급’ (예산군 제공)



[PEDIEN]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2회 연속으로 받았다. 이는 지난 2022년 평가에 이어 거듭된 쾌거로,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3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과 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아름다운집뿐만 아니라 법인 산하의 예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역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재단의 장애인 복지 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름다운집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여가·문화 활동, 평생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기업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권 친화적인 시설 환경 조성과 종사자 전문성 향상,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2회 연속 A등급 획득은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력, 지역사회의 관심, 그리고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두터운 신뢰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는다.

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은 “2회 연속 A등급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행복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아름다운집이 장애인 거주시설로서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군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거주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