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예산군이 2027년도 원예산업 분야 도비 지원 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8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 나아가 원예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과수, 화훼, 원예작물 재배 농가 등이며, 총 8개 세부 사업을 통해 농가 생산 기반을 넓히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과수 분야에서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영농자재 지원과 함께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 육성 등을 지원한다. 이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저장 능력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화훼 분야 역시 생산 및 유통 시설 현대화와 관련 장비 지원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외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원예 분야에서는 생력화 장비 지원을 통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 저감형 생산 방식 도입을 지원한다. 또한 월동 양념채소 재배 농가를 위한 보온재 지원과 토양 개량 사업도 포함되어 생산 환경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이며, 각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가의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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