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역 청년들의 창업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예천군의 지원이 본격화한다. 예천군은 지난 8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12개 청년 창업팀과 창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함께 사업에 참여한 19개 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는 사업 참여 선정서가 전수되었다.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 내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사업 참여를 희망한 39개 청년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후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최종 12개 팀을 선발했다.
선정된 팀은 '키움' 분야 7개 팀, 기존 사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 도약 단계 4개 팀, 그리고 '스케일업' 단계 1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들 12개 팀에게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 활동비가 지원된다. 더불어 창업 교육, 전문 컨설팅, 지속적인 모니터링,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이 연계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협약식에서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창업을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도전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천군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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