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법무사 안진삼 사무소, 황간면에 100만원 성금 기탁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에서 법무사 사무소를 운영하는 안진삼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베풀었다.

안 대표는 지난 11일 황간면을 직접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2021년 첫 기탁 이후 올해까지 6년째 이어져 오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 대표의 선행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영동군 내 11개 읍·면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군민장학회에도 꾸준히 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김재현 황간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진삼 법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황간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안 대표의 지속적인 나눔 행보는 지역사회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