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발전위, 출생 축하금 30만원 전달… 저출생 극복 앞장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일죽면이 지역사회 차원에서 저출생 문제 극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8월 3일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첫 아이 출생을 맞은 이범수 씨 가정에 축하금 30만원을 전달했다.

문대식 이사장을 비롯한 발전위원회 관계자들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이번 축하금 전달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 가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탄이다.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일죽면에서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 가정에 3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문대식 이사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가 가족의 사랑과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출생아 가정에 힘이 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일죽면발전위원회는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종배 흔들바위 산책로 환경개선 및 시가지 정비사업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출생 축하금 전달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증진이라는 위원회의 목표를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