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부동, 폭염 대응 경로당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 북부동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신종기 북부동장을 필두로 시작된 이번 점검은 14일까지 이어지며, 대성1동경로당을 시작으로 화정마을6단지부영아파트경로당 등 총 19곳의 경로당을 방문한다.

김해시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무더위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동장은 현장에서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쉼터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귀 기울이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북부동은 지난 7월에도 관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 62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종기 북부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이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