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추진해 온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이 2030년까지 4년간 연장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학령 인구 감소라는 지역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이 힘을 합쳐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 동안 칠곡군은 △소통과 협력의 칠곡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내일의 공감 교육 운영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교육과정 운영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호이멘토링, 진로박람회, 다다름학교 한국어교실, 칠곡마을학교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재지정은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교육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확대된 사업 기간 동안 기존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교육 모델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년간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칠곡미래교육지구의 연장은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