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고령군이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한내행복마을을 방문했다. 지난 8월 5일 진행된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제14기 교육생과 관계자 40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견학은 평생학습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고령군이 마을 중심의 학습 공동체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과 마을 거점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이를 지역사회 봉사 및 수익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한내행복마을의 사례는 참석자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
견학단은 한내행복마을 센터의 구체적인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직접 공유받으며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성과를 생생하게 접했다.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향후 신규 지도자로서의 역할 정립과 함께 고령군 마을에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교육생들에게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마인드를 함양시키고, 고령군이 지향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생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고령군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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