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실시 (고흥군 제공)



[PEDIEN] 전남 고흥군이 아름다운 여름 정원으로 유명한 우림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지난 5일, 군은 여름철 우림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우림원은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개인정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나무 테마의 정원으로, 다양한 수목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무료로 개방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정원 내 카페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고향사랑팀은 이러한 매력적인 공간에서 휴대용 홍보 현수막을 활용해 기부제 안내에 나섰다.

방문객들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과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주요 혜택을 상세히 안내받았다. 특히,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고흥 쌀, 유자, 김, 제철 과일 등 다양한 지역 농수특산물 답례품도 함께 홍보하며 관심을 모았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여름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 기간 중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고흥군 행정과는 이번 홍보를 통해 우림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관광명소와 축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현장 홍보를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