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에 나선다. 총 82명 규모의 일자리가 22개 기관에 마련됐으며, 현재 79명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관은 완주군청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15곳, 공공시설 7곳 등 총 22개소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지원, 환경정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임무를 맡는다.
군은 사업 내실화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과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구직 희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결원 발생 시 신속한 충원으로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한 참여자는 "일터에서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자립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되찾았다"며 "장애인이 당당하게 일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완주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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