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는 소속 현업 근로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호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미화, 도로관리, 산림녹지 등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산업안전 보호구의 이해 및 현장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보호구의 종류와 기능, 올바른 착용 방법, 관리 요령 등을 포함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사례 공유를 통해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산시는 현업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법정 의무 교육인 안전보건교육을 연간 8회, 회당 3시간씩 총 24시간 동안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광수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보호구 착용은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