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2026년 을지연습’ 근무자 사전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위해 5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근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의 개요를 설명하고, 전시 상황 발생 시 단계별로 취해야 할 조치 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근무자로서 지켜야 할 복무 및 보안 수칙을 숙지시키고, 비상대비시스템 사용법에 대한 실습도 병행했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와 보고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필수적인 훈련으로, 성주군은 이번 실전형 사전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완벽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우리 군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근무자 모두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 전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유사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한 치의 빈틈없이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