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고 투명한 지방재정 운용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관내 37개 보조단체와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의 핵심은 보조금을 직접 다루는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나서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보조금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은 보조금 집행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청렴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보조금 단체장, 임원, 회원 대상 청렴 및 투명 집행 실천 홍보 △보조금 운영·집행 관련 법령 및 기준 준수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공유 △보조단체 및 담당 부서를 위한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논산시는 이번 캠페인이 감사 지적 사례 공유와 교육 강화를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조단체 스스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담당 부서와 보조단체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시민의 혈세를 바르게 사용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보조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로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