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PEDIEN] 전남 함평군이 농촌 지역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상 가구와 봉사단체를 연계하는 집수리 봉사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농촌 지역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수행 능력이 우수한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700만원 한도 내에서 집수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주택의 노후도와 기존 집수리 지원 이력 등을 면밀히 고려해 총 5가구를 수혜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는 봉사단체와의 매칭을 통해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집수리를 받게 된다. 화장실·욕실·주방 개량, 창호 교체, 난방 개선 등 구체적인 개보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택 수리를 넘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 활동 연계를 통해 주거 복지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