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량면마중물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별량면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별량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4일, 2026년 착한시민캠페인 모금액 200여만 원을 활용해 저소득 21가구에 선풍기와 국수 선물세트 각각 1세트씩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폭염 특보 속에서도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강석태 별량면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별량면장은 "무더위에도 이웃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주민에게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별량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