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산물 처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노후된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목포시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20세대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공동주택 단지다. 다만, 최근 3년 이내에 동일한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은 단지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업 안내와 필요한 신청 서식은 목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특히 준공 연수가 오래된 단지와 소규모 단지에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들을 고려한 결정이다.
신청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가 실시되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단지와 지원 규모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용 시설물 개·보수, 보안등 전기료 지원, 오수관 준설 등 다양한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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