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가가호호로 가족의 일상에 예술과 관광을 더하다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문화관광재단이 가족 참여형 귀촌 라이프 스토리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를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완주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주말부부 및 귀촌 가족이 많은 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귀촌 가구가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가족 소통 프로그램에 완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를 더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예술과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들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같이의 가치’는 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족 소통 프로그램과 더불어 XR 버스투어를 통한 완주 여행, 지역 문화·관광자원 탐방, AI와 예술 기술을 활용한 가족 추억 영상 제작, 완성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완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의 추억을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귀촌 가족의 지역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완주 콩쥐팥쥐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산업단지 근로자 가족을 위한 생활공예 프로그램 ‘오늘도 우리를 위한 생활공예’도 이어 운영한다. 자개 미니 식기세트 만들기, 재봉틀 활용 베개커버 제작, 여행용 대형 파우치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 체험이 제공된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완주만의 가족 문화콘텐츠”라며, “가족이 함께 여행하고 체험하며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완주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