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 군위군이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 6개소의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소비 위축,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 복합적인 경영 악화 요인에 직면한 관내 식품접객업소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참가 희망 업체를 모집했으며, 경영 개선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6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들은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식재료 위생관리 △메뉴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는 각 영업장의 환경과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관내 외식업소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영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