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이후 기승을 부리는 모기 등 위생해충에 대한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하천변은 물론 하수구나 쓰레기 적치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분무 및 연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 민원이 접수된 곳에는 방역기동반이 즉시 투입되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방역 차량 2개 조 운영을 하절기에는 6개 조 22명으로 확대 편성했다.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 등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외달도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는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해수욕장 주변과 주요 관광지,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주 1회 선제적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위생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임을 언급하며,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목포시민들이 올여름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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