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합천시는 지난 7월 24일, 합천시니어클럽 사무실을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으로 옮기고 8월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이 협소하여 어르신들의 일자리 상담 및 교육,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이전을 통해 사무실, 상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등을 새롭게 확보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어르신들이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천시니어클럽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다. 일자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 자격과 사업 유형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각자의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합천시니어클럽의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고 안정적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합천시니어클럽은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상담 및 사업 신청 안내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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