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발전협의회, 무더위쉼터 경로당 생수 나눔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이 위협받는 가운데, 고성군 회화면발전협의회가 시원한 생수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회화면발전협의회는 지난 8월 4일, 관내 경로당 20곳에 생수 총 2000병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각 마을 사정에 밝은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각 경로당 무더위쉼터에는 100병씩의 생수가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강호상 회화면발전협의회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어 이번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쉼터에서 시원한 생수를 드시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회화면발전협의회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면에서도 주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생수 나눔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