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 8월 4일,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개방 시간은 잘 준수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에서 하 군수는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또한, 폭염 경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현재 관내 경로당 333개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중이다. 이를 통해 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