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위한 ‘2026년 5차 밑반찬서비스’ 운영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센터는 8월 4일, '2026년 5차 밑반찬서비스'를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 30명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나섰다.

이번 서비스는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즉석밥, 즉석국, 레토르트 반찬 등 총 9종의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표준안전재단이 후원한 냉동 양념불고기 30팩은 대상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선사했다. 이로써 센터는 청소년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에 힘쓰고 있다.

국제표준안전재단 관계자는 직접 센터를 방문해 후원 물품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대상 가구의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원 역시 "무더운 여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후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