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급한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고,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지만 정해진 사용 기한을 넘기면 남아있는 잔액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시는 지원금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 기한 연장이나 현금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현재 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원금이 최종적으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있는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31일 이전에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