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중국 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 마무리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중국 요성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의령군 청소년 16명과 중국 요성시 청소년 16명이 참가하여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양국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언어 장벽을 넘어 빠르게 가까워졌다. 김도윤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요성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령군과 중국 요성시는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청소년 국제교류를 비롯해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 도시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