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3일, 수련관 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교육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나트륨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소년들은 이론 교육을 통해 싱겁게 먹는 식습관의 필요성을 인지했다. 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왜 짜게 먹는 것이 좋지 않은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는 과정이었다.
이론 교육 후에는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이어졌다. 현미를 활용한 냉떡볶이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건강한 식재료로 맛있는 간식을 만드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균형 잡힌 식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음식을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짜게 먹는 것이 익숙했는데, 건강을 위해 싱겁게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만든 현미 냉떡볶이가 맛있어서 앞으로도 건강한 음식을 자주 만들어 먹고 싶다”고 덧붙이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의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이름처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에게 교과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다채로운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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