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을 4회차로 이어갔다. 지난 8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모여 생활공예 체험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생활공예 체험에 몰입했다. 이 과정에서 집중력과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활용했으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여유도 즐겼다.
권기숙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교류, 활발한 사회활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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