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경제적, 시간적 제약으로 여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조손 및 한부모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0가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 우리가족 힐링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참가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명상과 아로마테라피를 병행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내 스트레스와 양육 부담감을 해소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 간 협동심을 증진시키고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에서 자신의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기쁨도 누렸다.
공주시 가족센터 박상옥 센터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체적, 정신적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공주시 가족센터는 올해 '2026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 체험, 요리 수업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조손·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며 든든한 지지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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