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천안의 명물인 빵과 호두과자를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된다. 천안시는 이를 위해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천안시관광협의회와 함께 '천안 K-컬처박람회 연계 미식관광 활성화 및 소비촉진쿠폰 프로그램 공동합의서'를 체결했다.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 이인재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 이은상 천안시관광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소비촉진쿠폰 등을 활용해 박람회 관람객에게 빵과 호두과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품질인증업소를 중심으로 미식관광 활성화를 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러한 노력은 박람회 관람객의 지역 상권 방문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에서 비롯됐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천안의 우수한 맛을 널리 알리고, 그 온기가 지역 경제에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