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새마을지회가 마량면 상분마을회관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완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지회 회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최고령 어르신 3명의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원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생일 케이크와 나물, 제육볶음 등의 음식을 차리고 여름이불을 선물로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완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많은 분들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까지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잊지 못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군새마을지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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