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산외면 출신인 배관영 ㈜제이에스테크 전무가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담아 3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배 전무는 지난 4일 정읍시청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내 고향 정읍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타향에서도 고향 정읍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관영 전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거주하지 않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원이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44%로 확대돼 기부자가 받는 실질적인 혜택도 한층 커졌다.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려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앱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농협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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