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가 정선군에서 열린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는 오는 8월 15일 하이원리조트 마운틴 광장에서 ‘제16회 평화통일기원 한마음 대장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헌법에 근거한 대통령 자문기관인 민주평통의 통일 의지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광복절 기념식으로 시작해 평화통일 기원 미션 트레킹, 점심 식사, 아티스트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평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에게는 정선 농산물, 전자제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및 단체 신청 모두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 역시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선군협의회 고태인 회장은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우천 시에도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프라자 3층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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