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폭염 대비 경로당 생수 전달 (공주시 제공)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주시 중학동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 보호에 나섰다.

중학동은 지난 5일, 폭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10곳에 총 100박스의 생수를 보급했다.

이번 생수 지원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중학동의 적극적인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학동은 폭염 대응을 위한 예찰 활동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생수를 전달받은 한 경로당 관계자는 “무더위에 꼭 필요한 생수를 지원해 줘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