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다락원,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 선봬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다락원이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

이번 연극은 '개그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정태호, 김대성, 송영길 등 레전드 개그맨들이 제작과 연기에 직접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짜 웃음을 아는 전문가들이 뭉친 만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은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위해 여성 전용 공유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그린다. 남성도 여성도 아닌 아슬아슬한 정체 속에서 여성들과 함께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상황들이 관객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개그맨들의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와 코믹한 연기는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관람 포인트다. 또한,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현장감을 살린 무대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뿜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억지스러운 웃음 대신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소동극은, 웃음 뒤에 찡한 감동까지 선사하며 전 세대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안성맞춤이다.

티켓 예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금산군민을 우선으로 진행되며,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는 타 지역 주민도 예매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12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1인당 1만원이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개그콘서트 레전드 개그맨들이 직접 만들고 연기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웃음을 보장한다"며 "일상에 지친 군민들이 명품 코미디와 살아있는 현장 애드리브를 통해 웃음꽃을 피우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