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시작하는 유튜브 첫걸음' 강좌를 개설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영상 제작, 편집, 업로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AI 기술은 콘텐츠 제작 분야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이러한 변화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기획됐다.
강좌는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영주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수강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인재양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생성형 AI가 일상과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빠르게 활용되는 만큼, 시민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주시립도서관은 영상미디어 제작 공간인 '상상다락'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촬영 및 음향 편집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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