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정민 옹진군수가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지난 31일 열린 재단 임시이사회에서 참석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장정민 군수는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재단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동시에 장 군수는 옹진군의 발전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를 강조하며,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재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임 임원을 신규 위촉하는 안건도 통과되었다. 또한, 지역 인재들의 학업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해 12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하며,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나섰다.
현재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 영등포구와 인천 제물포구에 '옹진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초·중·고등학생 대상 재능개발 지원사업, 학교 통폐합 지역 학생 대상 생활비 지원 등 도서 지역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장정민 군수의 이사장 취임은 이러한 교육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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