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육아용품상자 ‘하늘반창고’ 후원 (남양주시 제공)



[PEDIEN]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9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양육에 필수적인 육아용품 상자 ‘하늘반창고’ 10박스를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 후원은 양육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타월, 턱받이, 가재수건, 이유식 용기, 빨대컵, 유아용 주방세제 등 다양한 육아 필수품이 담겨 있다. 또한, 아이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함께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하늘반창고’는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쓰고 있다.

김선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한 정성과 응원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지원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